|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지구 온난화로 조만간 지구상에서 사라지거나 크게 변화될 위기에 처한 지구촌 명소를 소개했다. 미주, 중남미, 아프리카, 북극 그리고 아시아 등으로 나누어 100개 지역을 소개했는데 이 중엔 테마세이투어가 아끼는 여행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.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여행지들이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소개해본다. ◆ 볼리비아 라파즈 : 차칼타야산의 빙하가 조만간 사라지면 라파즈는 식수원 자체가 없는 도시 가 될 것이다. ◆ 남아공 케이프타운 : 이런 식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케이프타운 인근에 서식중인 9천여 종의 식물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. ◆ 나미비아 나우클루프트 공원 ; 가뭄의 극심화로 야생 생태계가 파괴 직전이다. ◆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: 강우 패턴의 변화로 동물들이 위협받고 있다. ◆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 : 빙하가 사라지면서 강물은 줄고 산불 위험은 높아질 것이다. ◆ 이집트 나일델타 : 해수면의 상승은 해안을 침식하고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될 것이다. ◆ 프랑스 파리 : 수많은 사람을 죽게 한 2003년의 엄청난 무더위가 수십년내 일상화될 것이다. ◆ 이탈리아 베니스 : 홍수방벽을 세우고 있지만 아무 소용없을 것이다. ◆ 그리스 올림피아 : 최근 극단적으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자연 산불이 빈번해지고 있다. ◆ 덴마크 코펜하겐 : 지하철과 도심을 보호하기 위해 해안선 방책을 더 높여야 할 것이다. ◆ 그리스 에게해 섬 : 바닷가의 동굴이 잠기면 희귀동물 400여종이 멸종하게 될 것이다. ◆ 영국 런던 : 테임즈강의 방벽이 더 이상은 런던을 홍수로부터 보호하지 못할 것이다. ◆ 인도 구자라트 주 : 더욱 예측하기 힘든 비바람과 홍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것이다. ◆ 태국 방콕 : 지나친 지하수 개발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이미 도시는 가라앉고 있다. ◆ 일본 동경 : 이미 열섬 현상이 심각한 동경은 지구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더욱 심해질 것이다. ◆ 중국 북경 : 사막이 북경을 삼키게 될 것이다. 물부족이 사막화를 더 앞당기게 될 것이다. ◆ 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야 : 기온 상승과 강우량 급증으로 차밭이 초토화될 것이다. ◆ 러시아 바이칼 호수 : 이미 수온의 계속된 상승으로 생태계가 고통 받고 있다. ◆ 베트남 메콩 델타 : 해수면 상승으로 베트남 최대의 쌀 생산지가 소금밭으로 변화할 위험에 처해 있다. ◆ 요르단 암만 :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식수원인 요르단강이 말라가고 있다. |